가족 자조모임_쉼표, 숨표의 8월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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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커피 한잔이 향기롭게 느껴지는 8월 하순, 드립커피만드는 방법을 배우러
시까페에 모였습니다. 사계절의 이름이 있는 낭만적인 까페에서 향기로운 원두향을 맡으니 가을이 성큼 느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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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두에 뜸도 들이고 천천히 500원짜리 동전크기로 원을 그리며 커피를 내려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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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스타의 시범을 본 후 한 명씩 돌아가며 커피를 내려봅니다.
센스있는 바리스타 덕분에 까페에서 준비해주신 쿠키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일상의 쉼을 가져보았습니다.
바쁜 매일이지만 자조모임 덕분에 몇시간이라도 얼굴도 보고 안부도 나누고 배움도 가질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.
다음달에는 어떤 쉼을 가지실지 궁금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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